눈앞에서 펼쳐진 136년 전 궁중의례

눈앞에서 펼쳐진 136년 전 궁중의례

입력 2023-11-22 02:27
수정 2023-11-22 02: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눈앞에서 펼쳐진 136년 전 궁중의례
눈앞에서 펼쳐진 136년 전 궁중의례 21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열린 ‘1887 경복궁 진하례’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로 재현된 진하례 콘텐츠를 보고 있다. 진하례는 조선 역대 왕후 중 가장 장수한 신정황후 조씨(1808~1890)의 팔순을 맞아 열린 대규모 궁중 의례다.
뉴스1
21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열린 ‘1887 경복궁 진하례’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로 재현된 진하례 콘텐츠를 보고 있다. 진하례는 조선 역대 왕후 중 가장 장수한 신정황후 조씨(1808~1890)의 팔순을 맞아 열린 대규모 궁중 의례다.

뉴스1

2023-11-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