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깊은 밤 지친 서울시민 위한 첫 심야자율주행버스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환승주차장에서 관계자들이 첫 운행을 앞둔 심야자율주행버스를 점검하고 있다. 밤 11시 30분부터 70분 간격으로 합정역과 흥인지문 사이 9.8㎞ 구간을 오가는 심야자율주행버스 A21은 내년 상반기까지 무료로 운행될 예정이다.
뉴스1
뉴스1
뉴스1
2023-12-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