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단속 경찰 매단 채 도주하다 교각 ‘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19 09:21 수정 2020-06-19 09: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0/06/19/20200619800001 URL 복사 댓글 0 19일 오전 음주운전 차량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근 교각에 충돌해 멈춰 서있다.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음주측정을 하려는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1km가량 운행하고 경찰관이 뛰어내린 뒤에도 도주하다가 뒤쫓아온 경찰에 붙잡혔다.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였으며 경찰은 운전자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2020.6.19부산 동래경찰서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