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최곱니다!”···경기 서정대 홍보대사 ‘SEED’ 2기 출범

“우리 학교 최곱니다!”···경기 서정대 홍보대사 ‘SEED’ 2기 출범

안승순 기자
입력 2025-03-22 09:00
수정 2025-03-22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9일 경기 서정대학교 홍보대사 ‘씨앗(SEED)’ 2기 학생들이 발대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대 제공)
19일 경기 서정대학교 홍보대사 ‘씨앗(SEED)’ 2기 학생들이 발대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대 제공)


경기 서정대학교 공식 홍보대사 ‘SEED’ 2기가 19일 본관 HiVE센터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정대 홍보대사 ‘SEED’ 2기는 학령기 학생 8명과 국제 학생 4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위상배 부총장은 “여러분이 서정대학교의 얼굴이자 미래이다. 앞으로 서정대학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홍보대사들을 격려했다.

홍보대사 ‘SEED’ 2기는 앞으로 SNS를 통한 대학 홍보, 입시설명회 및 입학설명회 참여, 학교 축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