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등 혐의…내년 2월 선고
 
                            재판부는 “내년 2월 말쯤으로 예정된 법관 인사이동 전에 선고를 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년 1월 중순까지는 심리가 마무리돼야 한다”며 신속한 재판 진행 의지를 보였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3-11-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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