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희 숙대 교수·美 예일대 연구팀 나트륨배터리용 나노전극 소재 개발

류원희 숙대 교수·美 예일대 연구팀 나트륨배터리용 나노전극 소재 개발

입력 2016-03-16 23:10
수정 2016-03-17 14: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류원희 숙명여대 교수
류원희 숙명여대 교수
숙명여대는 류원희 화공생명공학부 교수가 미국 예일대 연구팀과 나트륨배터리용 고성능 나노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고가의 리튬배터리를 대체하기 위해 나트륨배터리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배터리 성능 저하 등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에 황화텅스텐·황화산화물 복합소재를 개발해 배터리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2016-03-1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