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리나, 미국을 대표해서 꼭 우승하고 오렴!”

[포토] “세리나, 미국을 대표해서 꼭 우승하고 오렴!”

입력 2015-01-30 09:38
수정 2015-01-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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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000만 호주달러) 여자단식 준결승을 치른 매디슨 키스(왼쪽·미국)와 세리나 윌리엄스가 경기가 끝난 직후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세리나는 2-0으로 매디슨을 이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마리아 샤라포바와의 승부가 펼쳐지며 이로써 세리나 윌리엄스는 6번째 호주오픈 우승을 노리는 셈이 됐다. AFP=연합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000만 호주달러) 여자단식 준결승을 치른 매디슨 키스(왼쪽·미국)와 세리나 윌리엄스가 경기가 끝난 직후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세리나는 2-0으로 매디슨을 이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마리아 샤라포바와의 승부가 펼쳐지며 이로써 세리나 윌리엄스는 6번째 호주오픈 우승을 노리는 셈이 됐다.
AFP=연합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000만 호주달러) 여자단식 준결승을 치른 매디슨 키스(왼쪽·미국)와 세리나 윌리엄스가 경기가 끝난 직후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세리나는 2-0으로 매디슨을 이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마리아 샤라포바와의 승부가 펼쳐지며 이로써 세리나 윌리엄스는 6번째 호주오픈 우승을 노리는 셈이 됐다.

AFP=연합/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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