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팀, 세인트 피터스버그 그랜드 슬램 우승, “온몸 모래범벅...우승의 흔적”

브라질팀, 세인트 피터스버그 그랜드 슬램 우승, “온몸 모래범벅...우승의 흔적”

입력 2015-06-22 11:27
수정 2015-06-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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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 세인트 피터스버그 그랜드 슬램(FIVB St. Petersburg Grand Slam) 비치 발리볼 대회에서 브라질팀(Agatha Bednarczuk(왼쪽), Barbara Seixas)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브라질팀 선수들이 시상식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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