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컵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이탈리아 플라비아 페네타를 맞아 결승점을 올린 미국 세리나 윌리엄스가 주먹을 쥐며 역동적인 제스터를 보이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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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나를...” 세리나 윌리암스
입력 2015-08-12 09:30
수정 2015-08-12 09:30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컵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이탈리아 플라비아 페네타를 맞아 결승점을 올린 미국 세리나 윌리엄스가 주먹을 쥐며 역동적인 제스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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