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유니폼의 유지니 보차드,”테니스계의 새로운 미녀”

빨강 유니폼의 유지니 보차드,”테니스계의 새로운 미녀”

입력 2015-08-12 11:22
수정 2015-08-12 13: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캐나다 미녀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21,Eugenie Bouchard)가 11일(현지시간) 온타리오 토론토에서 열리는 로저스 컵(Rogers Cup) 대회에서 스위스 벨린다 벤치치( Belinda Bencic)에게 공격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