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 보차드, “테니스계의 또 다른 미인답네...”

유지니 보차드, “테니스계의 또 다른 미인답네...”

입력 2015-09-01 11:17
수정 2015-09-01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캐나다의 미녀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21,Eugenie Bouchard)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막된 US 오픈 첫날 미국의 앨리슨 리스크(Alison Riske)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보차드는 공격에 성공하자 주먹을 불끈 쥐고 리액션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