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리가 해냈어요” 金메달 목에 건 남자 양궁대표팀

[서울포토] “우리가 해냈어요” 金메달 목에 건 남자 양궁대표팀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7 11:04
수정 2016-08-07 1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세 선수의 모습.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세 선수의 모습.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세 선수의 모습.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