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값진 동메달’ 목에 건 레슬링 김현우

[서울포토] ‘값진 동메달’ 목에 건 레슬링 김현우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15 11:03
수정 2016-08-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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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선수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서 크로아티아 보조 스타세비치를 누르고 동메달을 따냈다. 오른팔 부상을 입은 김현우 선수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현우 선수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서 크로아티아 보조 스타세비치를 누르고 동메달을 따냈다. 오른팔 부상을 입은 김현우 선수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현우 선수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서 크로아티아 보조 스타세비치를 누르고 동메달을 따냈다. 오른팔 부상을 입은 김현우 선수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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