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3)의 딸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LG 소사 딸 그레이스, 잠실 한화전서 시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의 딸 그레이스가 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 제공=연합뉴스
LG는 18∼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을 맞아 18일 시구자로 ‘LG 트윈스 응원가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보현씨를 선정했다.
19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소사의 딸인 그레이스양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LG 트윈스 제공=연합뉴스
LG 소사 딸 그레이스, 잠실 한화전서 시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의 딸 그레이스가 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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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소사의 딸인 그레이스양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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