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예정 KIA-삼성 프로야구 취소…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6일로 연기

3일 예정 KIA-삼성 프로야구 취소…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6일로 연기

이제훈 기자
이제훈 기자
입력 2025-10-03 16:11
수정 2025-10-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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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된 LG-한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우천취소된 LG-한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우천취소된 LG-한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대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돼 전광판에 안내가 나오고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29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025.9.28
nowwe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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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3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남부 지방에 내리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밝혔다.

이와 함께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도 취소됐다. 이 경기도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정규 시즌 4위를 차지해 삼성 라이온즈의 홈인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6일로 하루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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