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 주니어스 팬들의 ‘격한 응원’ 24일(현지시간)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 팬들이 리버 플레이트(River Plate)와의 아르헨티나 리그 축구 경기를 앞두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리버 플레이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근거지로 한다. 사진=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보카 주니어스 팬들의 ‘격한 응원’
24일(현지시간)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 팬들이 리버 플레이트(River Plate)와의 아르헨티나 리그 축구 경기를 앞두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리버 플레이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근거지로 한다. 사진=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 팬들이 라이벌 리버 플레이트(River Plate)와의 리그전을 앞두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근거지로 한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