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 소통 강화
생활문화기업 LF는 MZ세대(20~30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유튜브 채널 ‘LF랑 놀자’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LF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와 소통을 통해 기업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LF 관계자는 “MZ세대를 겨냥한 LF몰의 자체 라이브 방송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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