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풍수지리서·불경 등 지정 예고
풍수지리서인 ‘지리전서동림조담’은 관상감 관원을 선발하는 음양과 시험 과목 중 하나다. 중국에서 당 멸망 이후인 오대 시기 인물인 범월봉이 지었다고 전한다. 대승불교 경전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2’는 전체 10권 가운데 이번에 두 권만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9-10-30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두살 아들 앞에서 살해된 엄마…26년뒤 잡힌 범인은 ‘남편 동창’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2/SSC_20251102175329_N2.png.webp)

























